[자유 ] 억울하내 누가 잘못했는지좀 봐주소
- 2013.07.24 조회 524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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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오백만원
상남자_훈이 이사람하고
나랑 여캐로 다툼좀 했소
사건의 전말은
전쳇으로 내가 그냥 농담반 진담반으로
"여캐 어서 투표해서 없앴음 좋겠다 ㅋㅋ" 라고 쳐고
이에 바로 저사람이 "비싼돈주고산거임"
그래서 나도 장난으로 받아준다는말로 " ㅇㅇ 안물" 이랬더니
바로 반말로 너까지거 한테 뭐 어쩌구 저쩌구 이래 시비 털어 놓고
장난 먼저 치길래 받아줬고 했드만
내가 잘못한거요?
솔직히 그사람한테 내가 가격이 얼마냐 비싸냐 물어보지도않고 그 의도에 따라 말을 한게 아니여서
말그대로 안물어봤으니 안물 이라고 한건데.................. 기분나빴으면 나쁘다고 표현을 하지? 바로 반말 날리고
그러는게 당신 표현 방식인가?
방에서 완전 나만 ㅆㅂ놈 됐네?
그리고 뭐 돈 없다고 여캐 못한다고 게임하는놈은 접으라고?
누가 몰라서 안사? 영구도 아니고 고작 한두달 1년 빌려 쓰는거? 아까워서 안사
아 진짜 스포2 점점 바닥으로 향한다 니얼굴 내얼굴 남얼굴 서로 알지 못한다고 반말 찍찍해대고
그래 ㅇㅇ 안물 내가 잘못했다 욕도 잘못했다?
근데 ㅆ.ㅂ놈아 내가 왜 더 열푝한줄 아니? 거기서 폐드립 나오는건 아니거든? 니 나이가 어케 됐든
내욕은 해도 부모 욕은 좀 삼가해라 어린놈의 쉐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