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앙망문
  • 2013.07.24 | 조회 349 | 추천 2
  • 아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제 새벽..



 클전이 너무 안잡혀서



1시간 대기타던 저는... 그만



5rgd- 친구들을 뒤로한체 즐겜을 위해 용병을 갔습니다.



모두가 통수를 친 저에게 욕을하였고 전 그렇게 외톨이가 됬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더위를 먹었는지... 그놈의 체이탁 용병이 뭔지...



날씨는 어두어져 가는데 그들이 더욱더 보고싶습니다.



한여름밤의 악몽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