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핵? 점? 간단히 인증하는법. 불님 글참고하세요~
  • 2013.06.25 | 조회 4514 | 추천 46
  • SilentA'doom
안녕하세요. 지금은 퇴물의아이콘으로  불리는 전 SilentA'doom, -doom'value 현재는 남진우월로



활동하고있는데요. 자게에 하두 점과 핵에 대해서 많이 나와서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작년 초중순쯤에 -doom'value로 한창 활동할 때 핵논란이 있었죠. 바로 그때부터 방송을 하기 시작했지요.



저는 핵소리 듣자마자 바로 방송을 키고, 지속적으로 방송을하여 핵드립을 했던 유저한테 사과를 받았던 1인입니다.



핵인증은 이렇게 간단히 인증을하시면되고,



간혹 핑계를 되시는 분들이있지요. 방송킬줄 모른다. 집에서 키면 렉이걸린다.



방송킬줄 모르시면, 원격요청을 하셔도 되구요.



렉이걸리신다.? 겜방을가세요. 핵소리 정도 들을정도로



잘쏘신다면, 기본적으로 왠만한 사람보다 어느 컴퓨터에 앉아서 게임을 해도



이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시청자들이 보기엔 와 하는 샷이 안나올수가 없으니까요. 아니면 한두시간 팀데로



적응시간을 가지셔도 되고요.



사람들이 하도 몰아가가지고 말린다?



솔직히 그것때문에 말린다는건 말이 안된다고생각되는데, 만약에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방송을하세요, 일주일 방송



하는



일주일동안 붕괴할 멘탈이라면 스나 내리세요 그냥.





여기서 불님이랑 대략 2,3주전에 붙어봣었는데 솔직히 스나싸움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 의문이 드는건 있었어요. 찌르면서 패줌쏘는게 그 어떤 스나수보다 대단해 보이긴했지요.



예전에는 많은 스나수들이 그렇게 플레이가 가능햇던걸로알아요. 그리고 지금도 스나에 대해 잘 대처못하거나



무빙이 정직하신 분들은 그게 가능하긴 한데, 요즘 프리하시는 분들 거의 왠만하신 분들한테 옛날식으로 플레이



했다가. 럽샷나고 찌르기도전에 발소리듣고 역으로 찔려서 죽곤해요. 요즘 라플수분들이 바 보 들도아니고 무빙들도 



좋으신데, 한번에 찌르면서 엄청난 반응으로 잡으시더라고요. 요즘에도 그런플레이가 가능한건지 그냥 그게 의문이



들었네요. 핵을 의심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정말 그런샷은 잘쏴야 나오는거라고 생각되서요. 하지만 그런걸



핵으로 생각하는사람이 있으니 방송을 그냥 키셔서 그런샷발을 보여주시면 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어봣어요.







둘째로는 요즘 이슈되는 "쩜"



여기서도 저는 요즘 패줌하면 10중 5이상은 놓치는 퇴물이나, 한때는 패줌 명중률이 좋아서 쩜스나 소리를 들었던



1인중 하나입니다. 점스나 오인받는 분들은, 인증하는법은 간단합니다. 방송을 2개키세요. 폰에 아프리카 티비를



설치하시고 핸드폰으로 방송하여 모니터를 비춰 방송하시고



, 하나는 컴퓨터로 아프리카 방송으로 컴퓨터로 플레이 화면을 보여주고,



저도 점스나 말이 많아서 팀데스로 보여준적이있지요. 물론 패줌으로만 게임한다고 약속하고요  장거리던 단거리던.



30~40킬로 패줌만해서 잡고 인증완료. 그냥 자신의 패줌 정확도만 보여주는거기때문에 모니터방송 해주시면될거같



아요. 물론 지금은 그렇게 못쏨.....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점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분들에게 한마디만 할께요.



아다형이 몇일전에 올린 글에도 동의하고요.



그중에서 점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분이 있으신데.



부끄러워 하셔야 정상이에요.



모니터의 에임위치를 알고 에임을 그위치에 가져다 대고있다가 나오면 쏘는반응과



대충 위치를 알고있다가 끌어쳐서 쏘는 반응과는 fps 한샷 싸움에서 엄청난 승패 적용이된다고 생각합니다.



라플이 점이 어떠냐 하시는데, 라플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라플은 끌어치기 안합니까? 끌어치는 쪽이 맞추는것도



조금 늦게 맞추는걸로 압니다.



사람은 각각 다른 감을 가지고있습니다.



엄청나게 연습을해서 에임의 위치를 거의 마스터한사람, 에임의 위치를 감이 좋아서 에임의 위치를 진짜 잘아는사



람, 아무리해도 에임의 위치를 모르는사람, 많이 연습해서 그래도 대충은 아는사람. 등등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쩜을 쓰시는 분들한테 왜 점을 써요? 하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실껀가요.



중앙의 위치를 알라고? <--그니까 왜 ?



편할라고? <-- 그니까 왜 편할라고???



결국 못하는사람들이 .. 실력을 늘릴 생각을 안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며 ..핵을쓰나..



중앙을 못찾아서. 에임의 위치를알라고.. 에라 모르겟다 쩜으로 때워야겟다 하는사람이나..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핵은 불법이지만, 점은 불법은 아니어서 상관은없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은 불법은 아니지만.



자게에 그렇게 점에 대해 기세등등하실 필요까진 없다는겁니다. 쓸꺼면 조용히 들키지말고 쓰시는게 맞다고봅니다.



감이 안좋아서 부끄러운게아니고. 감이 안 좋다고"점을찍어서" 부끄러운겁니다.



그러니까 점이 좋다 안좋다 왈가 왈부하지마시고. 점을찍는 다는 자체가 "사람의 감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행위"



이며 "자기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행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그럼 이만 적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