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스포2 유저입니다



스포1까진 안해봤지만 2는 해봤었고요



뭐 오래된 유저죠



옛날 초창기때 헤드샷 터지면 무저껀 뽀헤 뽀헤~~~! 거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접었다 복귀했다 를 반복했었지만 옛날 그리운맵들을 지금 해보면 그리움은 없고



지루함과 짜증이겠죠 이것들이 밀려오는건 사실입니다 뭐 솔직한게 좋은것이죠



하지만 자유게시판을 보면 그 이유는 운영자 때문에 그렇다 라며 비하와 비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불평불만 뭐 개인이 이렇게 말을 하거나 글을 쓴다고 해서 들어먹을 한국인들도 아닙니다만!



저는 왜 게임 밸런스가 안맞는 경우는 운영자 책임입니다 유저책임이라면 어이가 없는것이죠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밸런스 때문에 짜증을 받진 않았었습니다



밸런스 하양 밸런스 상양 뭐 무기류들 밸런스를 만진것도 운영자 입니다



그렇다고 게임에서 튀는 무기류들 저는 여태까지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뭐가 좋다 뭐가 않좋다 그렇게 고집하며 게임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카스2를 예로 들자면 밸런스 붕괴죠 카스2유저였던 사람입니다만



카스2를 하면서 밸런스 때문에 짜증을 받았던 저입니다만



스포2는 하면서 그런 짜증은 받질 않았는데 왜 스포2 밸런스 붕괴다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던 저입니다



뭐 스포2가 지금은 유저들이 많이 없을테죠



이유는 밸런스 붕괴 때문인가요? 운영자 책임인가요? 아니죠



다른 롤 배그 오버워치 다양한 신종게임이 그동안 많이 탄생하면서 유저들이 없어진게 계기입니다



왜 그것이 운영자 책임이라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 이유는 모두 운영자 책임이라는 분들



생각을 고치는게 나을거 같네요



뭐 스포2 오랜만에 들어가서 해보니 위에 쓴데로 역시 지루함과 짜증이 섞여있는 상태이지만



역시 한국인들은 다수를 따라 그른 행동을 하며 개인의 짜증 불평불만을 누구에게 풀어내며 푸는 사람들 밖엔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