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글 , 잡았다는글 , 요청글 , 사과글



게시판이 참  왜 이리 안타까워졌는지..



어찌보면 작은 사회인것 같다라는 느낌이 든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프로그램 사용자들과



아무것도 모른채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 그리고



다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그러려니 하면서 게임하는 유저들까지..





이제는 프로그램 사용자가 나쁜건지



제재하지 않는 운영자들을 대신해



잡아보겠다고 의심하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건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다.



한때 정말 열정적으로 플레이했던 유저였지만 같은 이유로 그만두었고



간만에 들어와도 변하지않은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