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자게핫을조심히노려봅니다 ♩ 수고의 양클체험기 추천좀..
- 2015.07.02 조회 3763 6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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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닭
안녕하세요
자게스타가 몇번 될뻔한 수고입니다.
이 게임을 한지가 벌써 3년이 넘엇네요
이게 부케였는데 이제는 이게 본케보다 계급도 높아져서 이게 본케가 되엇지만..
여튼 심심한 여러분들을 위해 그리고 심심했던 제 자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어요.
추천좀 꾸욱 눌러주세요
수고의 양클 체험기 !
[ 이 체험을 하게 된 이유 ]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잇다고 생각 되지만... 흔히들 말씀하시는 양클! 과연 어떻길래!
용병을 갔을 떄 하고는 느낌자체가 다르고 정말 새로운걸 알게되는 게 많았답니다.
저는 어떻길래 과연 그리고 공방에 질리고 클전에 질려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앗답니다.!
이제부터 제가 느끼고 생각는것을 경험으로 바탕하여 글을 올리려 합니다.
부케로 2~3개월간의 긴 여정이 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모든 양클이라고 불리우는 클랜을 다 말하는건 아닙니다.
몇 군데를 말씀드리는겁니다. 총 6개의 클랜를 다녀왔구요
[ 양클이라 불리는 그 곳.. 그 특징? ]
1. 브리핑
맞습니다 여러분 가장 중요한게 나왔죠. 백업과 샷발은 클랜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문제라 생각되기에
그 것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브리핑 그것은 무엇이냐.. 흔한 하수들의 생각 = 보이면 말하는 것
일단 제가 경험해보았지만 보이면 말하고 죽으면 말하고 그것이 다입니다.
어디가 폭이 나오고 내가 어디를 보며 어디를 다잡아서 클리어 햇다던지 아니면 어디에 사운드가 들린다는 말따위
있지 않습니다.
말안하고 있다가 죽으면 [ 아..!!! 하아...] 소리만 난무하죠
그떄 어디에요?라구 물어봐야 대답해주는 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
그리고 더중요한것 같이 있다가도 우리팀 믿고 나오는거 같이 따려해도
어느순간 우리팀은 사라져 있답니다. 그렇죠 말안하고 그냥 가는겁니다.
흔히 말들하시는 양클에선 우리팀을 믿으면 안된답니다
2. 쫄보가 몸에 베었다 / 라플은 무슨패기?
하아....이말하기전에 이글을 그 클랜에서 본다면 찔리는 사람이 있겠죠.
도망 갑니다. 도망 도망 도망 도망 도망 갑니다.
절대 공격떄 먼저 들어가는건 같이 들어가는 경우는 없구요
나오는거 따거나 기다리기만 합니다. 먼저 뚤어주는경우 or 올 치는 경우 가 아니면 절대 먼저 들어가지 않습니다.
경험상 같이 게임하다가 뒤에 있던사람이 도망가는사람 거짓말아니고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서 혼자 살면 영웅플레이를 해보려하죠 . 하지만 영웅은 되지 않는다는 거~
/라플은 무슨 패기 이 소리는 무슨 소리냐
멀리서 라인은 잡히지않은 상태에서 이오텍에 의존하고 스나와 마짱을 뜹니다.
대단하죠. 그르구나서 죽으면 "아 ...스나! " 기본적 사플과 샷발 라인이 좋다면 스나와 마짱뜨는건 괜찬다고 생각하나
그런게 없다면 [ 저 죽여주세요 ] 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생각이있다면 당연히 멀리서 안싸우겟죠?
3. 자리잡기
이게 가장 중요 포인트
한자리만 갑니다. 그 자리만 갑니다. 항상 같은 루트만 갑니다. 아닐경우도 잇긴합니다만 거의 같습니다
Ex ) 데켐 라플 지하들어가서 안나오죠. 영웅플레이를 노리지만 쌈싸먹히는 일이 다수
내가 한곳을 보고 잇으면 당연히 벽을 뒤에 끼고 싸운다거나 옆에 끼고 싸우는건 머리가 없어도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옆에서 보이든말든 자리는 그냥 내가 보고있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나..? 대단합니다.
4. 합리화
......
자기가 할줄모르면 핵입니다. 그리고 합리화입니다. 핵이라 당연하다.
자기보다 좀잘하는건 상관없지만 자기가 죽으면 뽀헤 , 자기가 할줄모름 핵입니다
1:4 1:3 정도만되면 포기합니다.
" 킬딸이나해~ " 라는말이 나옵니다. 이길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당연히 지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5. 가르쳐주는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Ex)각폭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몇가지를 가르쳐주려 했지만 절대 받아 들이지도 않고 참고도 안하고
그냥 하는대로 되는대로 도움이 되는 얘기지만 받아들임 따위 없습니다.
그리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요
특히나 각폭을 알려하지 않습니다 . 아는거라곤 데켐설대폭과 공사장 포삽폭 바이오 창고폭뿐
--------------------------------------------------------------------------------------------------
뭐 여튼 그렇습니다. 굉장히 답답한 구석도 있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뭐 저도 양클에 있었던 적 잇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몬한다고 말씀들 할 수 있지만
저는 기억이 나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병갔을때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어디 클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으나 이 글보고 찔리는 사람들도 있겟죠
여러분들께서 이글을 읽고 댓글로 태클 거는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양클이라고 불리우는 클랜을 다 말하는게아니라 제가 갔다온 몇군데를 말씀드리는겁니다.
부케로 2~3개월간 했구요.
딱 한 클랜 만큼은 제가 의견을 제시했을때 더말해달라 가르쳐달라 라고 한곳이 딱 한군 데 있었답니다.
거긴잘되었으면함..
[ 결과적으로 양클은 어쩔수없이 벗어날수없다 ]
[ 잘하는사람을 영입해도 그사람이 짜증나서 나간다 ]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확실히 느끼고 끄적여봅니다.
심심함을 달래주기위한 같이 웃자고한 자칼리님이 활동을 하지않아서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연히 자기들이 즐기면 그만이라 생각은 합니다.
그냥
웃자고 쓰는거에요 ㅋ
수고했닭
양클체험기
추천 살짝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자게스타가 몇번 될뻔한 수고입니다.
이 게임을 한지가 벌써 3년이 넘엇네요
이게 부케였는데 이제는 이게 본케보다 계급도 높아져서 이게 본케가 되엇지만..
여튼 심심한 여러분들을 위해 그리고 심심했던 제 자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어요.
추천좀 꾸욱 눌러주세요
수고의 양클 체험기 !
[ 이 체험을 하게 된 이유 ]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잇다고 생각 되지만... 흔히들 말씀하시는 양클! 과연 어떻길래!
용병을 갔을 떄 하고는 느낌자체가 다르고 정말 새로운걸 알게되는 게 많았답니다.
저는 어떻길래 과연 그리고 공방에 질리고 클전에 질려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앗답니다.!
이제부터 제가 느끼고 생각는것을 경험으로 바탕하여 글을 올리려 합니다.
부케로 2~3개월간의 긴 여정이 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모든 양클이라고 불리우는 클랜을 다 말하는건 아닙니다.
몇 군데를 말씀드리는겁니다. 총 6개의 클랜를 다녀왔구요
[ 양클이라 불리는 그 곳.. 그 특징? ]
1. 브리핑
맞습니다 여러분 가장 중요한게 나왔죠. 백업과 샷발은 클랜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문제라 생각되기에
그 것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브리핑 그것은 무엇이냐.. 흔한 하수들의 생각 = 보이면 말하는 것
일단 제가 경험해보았지만 보이면 말하고 죽으면 말하고 그것이 다입니다.
어디가 폭이 나오고 내가 어디를 보며 어디를 다잡아서 클리어 햇다던지 아니면 어디에 사운드가 들린다는 말따위
있지 않습니다.
말안하고 있다가 죽으면 [ 아..!!! 하아...] 소리만 난무하죠
그떄 어디에요?라구 물어봐야 대답해주는 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
그리고 더중요한것 같이 있다가도 우리팀 믿고 나오는거 같이 따려해도
어느순간 우리팀은 사라져 있답니다. 그렇죠 말안하고 그냥 가는겁니다.
흔히 말들하시는 양클에선 우리팀을 믿으면 안된답니다
2. 쫄보가 몸에 베었다 / 라플은 무슨패기?
하아....이말하기전에 이글을 그 클랜에서 본다면 찔리는 사람이 있겠죠.
도망 갑니다. 도망 도망 도망 도망 도망 갑니다.
절대 공격떄 먼저 들어가는건 같이 들어가는 경우는 없구요
나오는거 따거나 기다리기만 합니다. 먼저 뚤어주는경우 or 올 치는 경우 가 아니면 절대 먼저 들어가지 않습니다.
경험상 같이 게임하다가 뒤에 있던사람이 도망가는사람 거짓말아니고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서 혼자 살면 영웅플레이를 해보려하죠 . 하지만 영웅은 되지 않는다는 거~
/라플은 무슨 패기 이 소리는 무슨 소리냐
멀리서 라인은 잡히지않은 상태에서 이오텍에 의존하고 스나와 마짱을 뜹니다.
대단하죠. 그르구나서 죽으면 "아 ...스나! " 기본적 사플과 샷발 라인이 좋다면 스나와 마짱뜨는건 괜찬다고 생각하나
그런게 없다면 [ 저 죽여주세요 ] 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생각이있다면 당연히 멀리서 안싸우겟죠?
3. 자리잡기
이게 가장 중요 포인트
한자리만 갑니다. 그 자리만 갑니다. 항상 같은 루트만 갑니다. 아닐경우도 잇긴합니다만 거의 같습니다
Ex ) 데켐 라플 지하들어가서 안나오죠. 영웅플레이를 노리지만 쌈싸먹히는 일이 다수
내가 한곳을 보고 잇으면 당연히 벽을 뒤에 끼고 싸운다거나 옆에 끼고 싸우는건 머리가 없어도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옆에서 보이든말든 자리는 그냥 내가 보고있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나..? 대단합니다.
4. 합리화
......
자기가 할줄모르면 핵입니다. 그리고 합리화입니다. 핵이라 당연하다.
자기보다 좀잘하는건 상관없지만 자기가 죽으면 뽀헤 , 자기가 할줄모름 핵입니다
1:4 1:3 정도만되면 포기합니다.
" 킬딸이나해~ " 라는말이 나옵니다. 이길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당연히 지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5. 가르쳐주는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Ex)각폭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몇가지를 가르쳐주려 했지만 절대 받아 들이지도 않고 참고도 안하고
그냥 하는대로 되는대로 도움이 되는 얘기지만 받아들임 따위 없습니다.
그리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요
특히나 각폭을 알려하지 않습니다 . 아는거라곤 데켐설대폭과 공사장 포삽폭 바이오 창고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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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그렇습니다. 굉장히 답답한 구석도 있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뭐 저도 양클에 있었던 적 잇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몬한다고 말씀들 할 수 있지만
저는 기억이 나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병갔을때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어디 클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으나 이 글보고 찔리는 사람들도 있겟죠
여러분들께서 이글을 읽고 댓글로 태클 거는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양클이라고 불리우는 클랜을 다 말하는게아니라 제가 갔다온 몇군데를 말씀드리는겁니다.
부케로 2~3개월간 했구요.
딱 한 클랜 만큼은 제가 의견을 제시했을때 더말해달라 가르쳐달라 라고 한곳이 딱 한군 데 있었답니다.
거긴잘되었으면함..
[ 결과적으로 양클은 어쩔수없이 벗어날수없다 ]
[ 잘하는사람을 영입해도 그사람이 짜증나서 나간다 ]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확실히 느끼고 끄적여봅니다.
심심함을 달래주기위한 같이 웃자고한 자칼리님이 활동을 하지않아서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연히 자기들이 즐기면 그만이라 생각은 합니다.
그냥
웃자고 쓰는거에요 ㅋ
수고했닭
양클체험기
추천 살짝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