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나이키'크럭스 관련해서
- 2014.01.05 조회 1440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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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칼럼리스트
22시 50분경
시간은 스마트폰 스크린샷제목을 통해 유추했습니다.
"까무잡잡한전복이란 닉네임으로 하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은 어제 핵킨 크럭스의 글과 동일해요
스샷에는 없지만 댓글 중에는 클마 이름은 ‘미선’이라는 댓글도 쓰셨습니다.
이 글은 나중에 글쓴이에 의해 삭제되었죠
전 삭제되기전 글쓴이의 넷마블 iD 체크까지 했습니다.
넷마블 영문 iD는 해석한 결과 “성을 뺀 이름과 숫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23시 45분경
지금의 훈련병의 핵킨크럭스의 글이 올라오게됬습니다.
넷마블 iD를 검색하면 댓글에서 봤던 misun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순간 닉네임을 클릭시 iD를 볼 수 있는 것을 뒤늦게 안
글쓴이가 iD를 세탁하고 다시 글을 기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죠..
때마침 글쓴이가 주장하는 아폴론의 아프리카 방송 ON
저는 비로그인으로 듣기 시작했고 방송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들었습니다.
듣던 중,,, 방송에서 토크온 목소리만 들리는 방송에서
누군가가 그 글을 읽은 듯 본듯 했어요
그 읽은자도 저와 같이 넷마블 iD를 유추했고
저와 같이“이름” 을 찿아내고 “이름”아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XXX. 그 어린넘의 시끼??” 를 들을 수 있었고 그때 전 "성"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게임에 로그인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핵킨 크럭스에게 귓말을 보내봤습니다.
운이 좋게도 있더라구요. 성과 이름을 물어봤고....제가 들었던 이름과 일치했습니다.
지금의 나이키 크럭스 아이디도 확인하면 알 수있습니다.
iD도 세탁한 이유도 제가 짐작했던 가능성이 맞더라구요.
그리고 비번방을 걸어놓고 지금 글쓴이가 쓰신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자신이 경험했던 일을 자신의 본케로 썼으면 했지만
본케로 쓸 경우...서로 카톡까지 친추되어있는 사이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 꺼림직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댓글을 보시고 본케로 쓰겠다고 용기를 내신겁니다.
물론 핵을 썼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당연 팩트에 있어서 불충분하죠
그러나 본케까지 공개하며 용기를 내셨는데
글쓰기전에 카톡 차단하고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이분이 소설을 쓰고 계신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증거가 나와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