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정말 어렵게 결정한거에요 운영자님들
  • 2013.09.15 | 조회 388 | 추천 0
  • 철호)OrigiNaL
저는 부모님이 자식을 저혼자만 달랑 낳고 마셔서



형제도없고 누나도없어요



그냥 집에서 일다니지말고 그냥 있으래요



저도 생산직이라도 다니면서 다른 친구들처럼



풍요롭게살고싶어요 몇십만원식 가지고다니고 싶어요



눈치보면서 빠듯하게 살려니가 진자 짜증나요



기것해야 10월달 즘에 핸드폰하나사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