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포2 세상을 너무 많이 무너트렸어. 하지만 어쩔수 없었잖아. 이방법 밖에 없다는것을

모두 자유 를 풀어주고 막힌 곳에서 다시 올라가기를 바라면서. 애도 하면서.....

앞으로 이곳이 확실이 무너져 내리면 그곳에선 더이상 난 볼수 없고 난 그이상 그어디에도.

어디에서도 볼수 없을꺼야 난 이곳에 죽어 사라질꺼니까. 난 그저 난 내역할에 최선을 다했을뿐이니까.,



미칠듯이 꿈틀대고 싶고 해쳐 나가  살아 남고 싪었던 그 시절 난 이제 더이상 나또한 내 역할로부터,

이 어두운 영역으로 부터 [비매너] 라는것으로부터 더이상 자유스러워지고 싶어.



이제 더이상 모든것을 담을수도 없었더 만큼 흘러가던 그 유능했던 모든것 하지만. 이젠

카운트 다운 7일 남았어. 이젠 나도 자유스러워지고 배신 한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내 역할에 최선을 다했

는데 [비매너] 를 배신해서 여기서 나라는 케릭터 존재가 죽으면 모든게 자유스러워 질꺼야.



어쩌면 여기는 또 하나의 나의 내가 만든 다른 하나의 세상이자 다른 나의 왕국이 였을지 몰라.



그리곤 7일 뒤엔 모든것이 무너져 내릴꺼야. 그리고 난 영원히 바람이고 자유스러워지기 위해.

여기서 죽고 다른 유저들은 다들 새로운 곳에서 다시 세롭게 나타나는데 난 그어디에서도 볼수 없어.

없을꺼야. 항상 마음속을 속이고 사실 비매너 짓을 내가 원해서 한것도 아니지만. 늘 나도 아팟다고.

괴롭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역겹고. 뭐가 정의고 뭐가 옳바른지. 다 그저 다 똑같은데.



그저 나의내가 생각한 나의 사상은 모두가. 웃으며 행복하고 이해하고 모두가 사랑을 나누어 주길 바랬는데.

하지만..... 결국 이루어 내지 못했군.., 



그리고 이곳이 멸망하고 없어지면 부디 다들 행복하길 바라고 다른곳에서 세롭게 나타나 다른 희망을.

찾기를 바래 당연히 물론 나에게 미련은 없겠지 다들 나는 이곳이 없어지면.



두번다시는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을태니까. 부디 행복하기를 바래, 아프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