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순정엠포를 좋아했던 아리아 씨유에없는볼빵입니다
- 2025.08.14 조회 402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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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O볼빵
k2가 사기일 시절때부터 게임을 했던 1인입니다.
공방이나 클전가면 어떠한 순정총으로 방을 부시던 고수들이 있어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순정엠포 한자루 들고 연습하고 덤비고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섭 종료로 인해 그러한 추억 또한 기억속으
로 사라지게 되어 버렸네요. 이속케 커스텀 강화 총 없을 때 뭣도
모르고 셋팅도 없이 그냥 연습만하면서 덤볐는데ㅋㅋㅋㅋㅋ
춤추는고라니 량이 등을 만나며 즐겜이란걸 하게 되었고 롸져를
만나면서 뒤 늦게 와리치는법을 배우며 맑은물 사람들보며 각폭
각도끼 등을 카피하고 그랬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스포2 마지막 종착지인 임기응변에 가입하여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데 마냥 아쉽게 느껴집니다.
거론하지 못하였지만 겜하면서 알게된 모든 사람들 진심으로 감사드
리며 겜 상에서 모질게 굴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남은 기간
동안 겜상에서 뵙게 되면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공방이나 클전가면 어떠한 순정총으로 방을 부시던 고수들이 있어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순정엠포 한자루 들고 연습하고 덤비고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섭 종료로 인해 그러한 추억 또한 기억속으
로 사라지게 되어 버렸네요. 이속케 커스텀 강화 총 없을 때 뭣도
모르고 셋팅도 없이 그냥 연습만하면서 덤볐는데ㅋㅋㅋㅋㅋ
춤추는고라니 량이 등을 만나며 즐겜이란걸 하게 되었고 롸져를
만나면서 뒤 늦게 와리치는법을 배우며 맑은물 사람들보며 각폭
각도끼 등을 카피하고 그랬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스포2 마지막 종착지인 임기응변에 가입하여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데 마냥 아쉽게 느껴집니다.
거론하지 못하였지만 겜하면서 알게된 모든 사람들 진심으로 감사드
리며 겜 상에서 모질게 굴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남은 기간
동안 겜상에서 뵙게 되면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