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전술 ] 내가 실제로 겪은일 이야기 해줄게
  • 2025.03.22 | 조회 248 | 추천 7
  • [헤이스트]
그러니까 이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무서운 이야기 일수도 있고 어쩌면 소름 돋는 이야기 일수도있어.

글적는건 반말로 할께 양해 부탁해 다들 왜냐하면 내 글을 읽는 사람이 끝까지 읽을꺼 같지 않거든.

난 정말로 실제로 겪은 이야기야 일단 내가 이게 꿈이였는지 내가 실제로 본것인지는 나조차 미지수야.

일단 기억나는 데로 일단 이 내가 기억나는 것 그린거야.




내가 페이식 수술 받기 정확히 하루 전날. 새벽에 겪은 나에게는 소름 돋고 신기 했던 이야기야.

이 위의 그림 ↑ 잘기억해줘.



난 잠을 잘 못자 왜냐고? 난 불면증이있어. 그리고 난 미소우울증이 있어 근데 지금 시대에 미소 우울증

이라고 말하지않고 가면 우울증이라고 말해. 근데 약을 잘먹어서 많이 호전 된 상태이긴해.



병원 2인실이야 간호사들은 항상 2인실 우리 병실에 들어올때 항상 노크를 하고 들어온단 말이야?

근데 그때 난 분명이.... 잠 을자고 있는 건지 꿈을 꾸고있는건지 모르겠어,

당시 지금 저 기억 나는 그림에 그림 그려진것에 새벽4시:59분이라고 적어 놨는데 그때 전 당시에는

몰랐어. 누가 문을 드르륵~ 하고 들어오는거야, 당시에 나는 창문쪽으로 몸을 뒤집고 잠에 들은건지

몰라 일단 누가 들어오니까 몸을 문쪽으로 향하여 바꾸었고 실눈을 살짝 떳어. 근데 그전에/

생각을 해보았는데 간호사들은 들어 올때 항상 노크를 하고 들어 온단 말이야?? 근데 누가 우리 2인실에

말도 없이 노크도 없이 들어온거자나. 이상하자나. 그냥 눈을 뜨고 몸은 난 누워있는 상태 이고 문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검은 형체가 2명이 건장한 남성 으로 보였어 검은 옷을 입고 갓을 쓰고있더라고.

그리고 바로 '단숨에 알았지.' '아 이게 말로만 듣고 영화 에서 만화에서

게임에서 만 보던 '저승사자' 구나 라는것을,'


근데 내가 누워있자나? 쓰읍 생각보다 키가 엄청 크더라고? 한 190정도 는 될꺼같이 보이더라고.

근데 '저승사자' 가 3명이 오면 죽는 다라는 말이 있더라고? 근데 난 분명이 본것은 두분이였어.

그리고 나한테 말을 하는데 얼마나 전율이 떨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소름돋고 목소리가..

무겁고 차갑드라 이말만 하드라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이말을

똑같은 톤으로 반복으로 무한 재생 하더라고. 근데 한번더




문소리 드르륵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ㄹ래서 문쪽으로 저절로 눈이 가더라고...



저승사자 한분이 더 오시더라고.;;; 근데 신기한게 그 한분은. 나한테 안오고,



내가 말했자나 저그림 에 그렸듯이 2인실이라고 저기 할아버지 계시거든? 저승사자 분이



나한테 안오고 한분은 할아버지 쪽으로 가시더라고. 



근데 계속
저승사자 두분은 가자.... 가자.... 가자... 이말만

같은 톤으로 무한 반복하고 있고 난 말을 하고 싶은데...



그거 암? 압도적인 그 영가 사자 인데 무슨 말이 나오겠냐고

진짜더라고 말이 안나오더라고. 그냥 몸이 마비가 돼

아니야 가위 눌린것도 아니야 그때 팔이랑 다리 움직였어

그런데도 안가시고 저승사자 두분은 나한테만 계시고



한분은 할아버지 쪽에 계시는데 그리고 얼굴을 보려고했는데



그때 밤이였고 근데 난 그때 새벽인지 절대 몰랐어.



얼굴이 새까매;; 어두워 얼굴이 안보여;;; 근데 입술은 보이드라.

입술이 보라색이드라. 그리고 할아버지 헨드폰에서

전화가 울리는거야.



계속 근데 그게 계속 울리는거 옛날 음악 소리가 나 내가

할아버지 할아버지 라고 소리 치고 싶은데 일어나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거야 내가;;; 계속 전화 벨소리가 울려



그리곤 할아버지가 갑자기 기침을 하는거야 그리곤 난 갑자기

탁! 소리가 나는거야 그리고 나 잠에서 꺳어 

그게 이제 꿈이였던거지/ 그리고 내 핸드폰으로 시간 보니까



새벽 4시59분 이더라고.



그리고 다시잠.



그리고 충격적인 것은 그 다음날 되니까.

할아버지 주무신 상태로 돌아가셨어.

그리곤 난 그날 바로 페이식 수술을 했어.

...........



같이 티비도 보고 같이 대화도 하고 그 할아버지는 나처럼 

돈 많고 아들 2에 딸 하나있는데 다들 잘살고 노후 준비

다했다카면서 내가 주식도 가르켜주고 나 밥먹을때 난 죽만먹고



밥도 먹여 드리고 샤워도 같이 해드렸는데...., 한편으로 참.



그 할아버지는 무슨 병때문에 있었냐면 뇌졸증 있어서

입원 하셨는데 나랑 단둘이 2인실에 있으면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한편으론 나에게 인생이야기도 조언도 해주시고 흥미롭고 좋았는데,,,,,,,하아.



할아버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런 말이있자나 귀신 영가들은 12시부터 새벽4시까지

만 활동할수있다고 할아버지 헨드폰이 날 살린건지

뭐가 어케 된건지 모르겠다 나는 그저 마음 한구석엔 안타까울

뿐이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건 그거고 난 페이식 수술 잘받고

간암 간 종양 제거 수술도 잘받고



나이제 인생 2회차냐?

실제로 저승사자 3분이나 봤는데?

​​​​

그리고 진짜 한편으론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

나 기독교인데 천사가 와야지 왜;;;; 저승사자분이 오시냐???



ㅆl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