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출근길에 자게 보는 맛이 있군요.
  • 2021.09.23 | 조회 1544 | 추천 1
  • 배신O'zim
 진격의고츄님?



 전 쿨한척 한적도 없고 자만한 적은 더더욱 없는데 대체 무슨소리를 하시는건지 모르겟네요.



 댓글보니 사람관리는 쉬운게 아니다.. 밑에분들도 잘못두신거 같다.. <<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이게 무슨 일제 강점기 일본순사 같은 말입니까? 혹시 인사팀장 님이세요?



 사람은 관리하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거죠. 그리고 밑에 사람을 둔적도 없습니다..

 

 같이 게임하는 동등한 사람들입니다..물론 형동생 하는 사이로 발전할 수는 있겠네요.



 

사람관리는 쉬운게 아니다.. 밑에분들도 잘못두신거 같다.. << 이 한마디만 봐도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알 것 같네요.



 제발 게임에 인생 갈아넣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말이 있으면 본케로 하세요.



 대체 뭐가 그리 지은죄가 많고 찔리는게 많아서 부케로 글을 쓰는지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군요..



 저는 이틀에 한번 2시간정도 게임을 허락받은 유부남이라.. 그 천금같은 시간에 누가 핵이고 누가누가 접을 안했고



 이런 시덥잖은 거에 관심1도 없어요~ 대체 얼마나 시간이 남아도면 그딴거를 관심있어 하시는지......



 고작 게임 하나에 온갖 추리력 동원하지 마시구요 그럴 시간 있으면 연습이나 하세요.



 

 아, 그리고 언니클 핵님에게는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클원들이 오해하고 멋대로 강퇴한 점은 별볼일 없는 자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클마를 맡고 있는 제가 대표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님이 너무 잘하셔서 오해한 것 같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