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사설칼럼:라임
- 2020.11.05 조회 1429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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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저격총
주제:라임
라임에 맞춰 라임노래 부르며 라임을 파는 길라임씨는 오늘도 라임노래와 함께 라임을 팔고 라임으로 요리하며 라임을 먹는다.
길라임씨의 라임 사랑은 길라임씨가 부르는 라임노래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길라임씨가 라임을 팔기위해 라임홍보용으로 작곡한 라임노래는 오늘도 라임 마니아들의 라임을 맞춰주고 있다.
길라임 씨는 라임 쥬스 파벌과 라임 액기스 파벌로 나뉘어진 라임시장에서 라임계의 대부로써 라임노래를 통해 중재를 하고있다.
한편 길라임씨가 기르는 동물 라임색 슬라임이 라임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져 라임계의 충격을 주고 있다.
라임색 슬라임의 라임 노래는 슬라임색 슬라임의 라임노래와 달리 라임이 딱 맞는게 특징이다.
이 라임색 슬라임은 라임냄새가 나기에 라임냄새나는 라임색 슬라임이라는 의미의 별명인 라임내 라임 슬라임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
이 라임내 라임 슬라임은 지난날 리암리슨의 라임을 훔쳐먹다 걸려 라임으로 두들겨 맞앗으나, 라임내 라임 슬라임의 라임 노래를들은 리암리슨이 말하길 '이 라임내 라임 슬라임은 길라임씨의 라임내 라임슬라임 이라서 라임 노래를 부를수 있으니 용서하겠다'는 말을 하였다.
그리하여 라임내 라임 슬라임이 라임계의 대부 라임에 맞춰 라임노래 부르며 라임을 파는 길라임씨의 특권을 등에 업고 라임을 훔친다는 부정적인 면도 밝혀진바 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