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안녕하세요 몇몇지인분들님 장가가게생겼어요
  • 2018.09.25 | 조회 1492 | 추천 1
  • 방랑자의총잡이
안녕하세요 김철호입니다

몇몇지인분들에게 감동만받고 그냥접었는데

잘하면 제집에서 위치가바꿔져서 겜할수 있을지모르겠어요

제나이가 올해44세인데 37세 아가씨 하고 결혼전재로 만나고있어요

아버지 소개로 만나게됀 아가씨에요

전 요주의인물이기에 이렇게 몇자적읍니다

사실 지인분들 도움이 없지않아있었읍니다 이유는

저도 육체적으로 노동을 좀했거든요

집에서 빈둥빈둥 놀다가 여러지인열심히 사시는거 보고

노동이라도 했거든요 일다니는 사장님이 아버지예요 아버지소개로 만나게됐읍니다

저도 몇몇분처럼 직장다니면서 겜할려고요

안녕히계세요

겜할땐 항상 매너지키고 겜을 가끔하더라도 상점찾고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