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마지막으로 글 싸지른다 봐라
  • 2017.09.28 | 조회 2792 | 추천 4
  • StorM™
그래 자랑은 아니지만 약판매로 2년 살다 나왓다.
자주 들어가서 그리 겁도안난다.
나보고 핵이라고 확신하는 놈은 자신있거든 당진으로 와라.
기름값 술값 내가 다 준다. 요즘 toto오픈 준비때문에 접속 잘 못한다. 조만간 내 플레이 그대로 방송에 보여준다.
그리고 난 샤이린 그딴 넷카마 아니다. 풍족하게 사는 내가 넷카마 짓해서 뭐하노? 내차 대풔차지만 람보르기니다. 오면 태워준다.
옜날에 대전 한일 생활 잠깐 햇엇다. 물론 자랑아니다.
난 만나면 다 인증되는 사람이다.
그리고 메비우스는 5년지기 친구다. 그친구도 아이디 삿다.
믿든 안믿든 니들 자유다. 친구는 현대제철소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접할까 말까한다. 가정있는 친구다.
니들이 내가 핵이라고 믿고 싶거든 그렇게 믿어라.
난 방송으로 보여주면 그만이다.
나 만나고 싶거든 댓글 남겨라. 사무실 주소하고 번호 가르쳐준다.
난 어린애들처럼 웹상에서 입터는거 싫어한다.
실제로 만나서 남자답게 얘기하고 안되면 붙어서라도 푸는게 남자라고 생각한다. 뭐 또 자게 ㅂㅅ들은 댓글 달면서 시선끌겠지.
이제는 그 어떤 글에도 댓글 달지 않는다.
밥들이나 처먹고 겜해라.
겜방에서 12시간씩 겜하면서 페인처럼 살지 말고
그럼 이만 글 끝낸다